이비인후과에서 자주 진단하는 현대인들의 질환 TOP 12가지

이비인후과에서는 귀, 코, 목의 여러 가지 질환은 다루고 있죠.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자주 발생하는 질환들의 정확한 정보를 알고 조기에 대처 할 수 있다면,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죠. 오늘은 자주 진단 되는 현대인들의 질환과 증상, 치료 방법을 알아 볼까요?

사람들이 흔히 겪는 이비인후과 질환은 대체로 일상적인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비인후과에서 자주 진단 되는 질환들을 살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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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성 비염 : 끊임없이 코가 막혀요.

만성 비염은 코가 자주 막히고 콧물이 나는 증상이에요. 먼지,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이 될 때가 많아요. 가벼운 감기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며 반복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만성 비염이 될 수도 있어요. 약물 치료나 코 세척으로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비염 수술을 권유하기도 해요.

2. 알레르기성 비염 : 계절에 따라 코가 막혀요.

꽃가루, 먼지, 찬바람 등에 민감하게 반응해요. 코가 간질 거리거나 재채기가 계속되죠. 계절에 따라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죠. 항히스타민제, 코 스프레이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며,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원인을 알 수 있어요.

3. 축농증 ( 부비동염 ) : 감기와 비슷하며 더 심한 증상.

코 안쪽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면서 고름 같은 분비물이 쌓여서 통증을 유발해요. 보통 감기증상에서 시작되는데 낫지 않으면 축농증으로 진행되죠. 코 막힘, 두통, 안면 통증이 주요 증상이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만성화 될 수 있어요. 약물 치료가 필요하며, 심한 경우 부비동 수술을 해요.

4.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 : 수면중 건강 위협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단순히 코를 고는 문제가 아니예요. 수면 중에 숨이 멈춰지면서 건강에는 큰 위협이 될 수 있거든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며 심장, 혈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험해요. 무호흡증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수면 검사를 받아보고 필요한 경우 무호흡 장치 사용을 고려해 봐야 해요.



5. 편도염 : 목이 붓고 아파요.

편도가 붓고,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통증이 느껴져요. 고열이 나기도 하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죠. 아이들에게 특히 흔하며 성인들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쉬워요. 편도염이 자주 재발하면 만성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편도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요.

6. 편도 결석 :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입 냄새가 나요.

편도선의 작은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 세균이 쌓여서 결석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생겨나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칼칼한 느낌이 들고 특히 입 냄새가 심해지기도 해요. 편도 결석을 제거 할 수 있지만 재발이 잦으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구강 세척과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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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후염 : 목이 따갑고 불편해요.

목에 염증이 생겨 칼칼하고 따가운 증상이에요. 보통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기침, 가래와 함께 나타나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인후염은 목의 통증이 더 심해요. 치료는 약물로 하며,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되요.

8. 후두염 :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요.

감기나 과도한 목 사용으로 목소리가 쉬고 목에 통증이 생겨요. 기침이 나며 심할 땐 목소리가 거의 나오 질 않죠. 목을 충분히 휴식 할 수 있게 해야 하며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치료는 약물로 가능해요. 필요할 경우 말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9. 중이염 : 귀가 아프고 열이나요. 아이들에게 흔한 질환

귀의 중간 부분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과 열이 나요.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며 귀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청력이 약해질 수 있죠. 급성 중이염은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 중이염은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약물 치료로 가능하며, 심한 경우 수술을 권유해요.

10. 이명 : 귀에서 소리가 나요.

주위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도 않지만 ‘윙’ 소리가 나요. 원인은 다양한데 스트레스, 청력 저하, 혈액순환 문제 등이 있어요. 이명이 계속 된다면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되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청각 재활이나 약물 치료로 진행돼요.

11. 청력 저하 및 난청 : 잘 들리지 않아요.

나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청력 저하는 상황에 따라 소음 노출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기도 해요. 난청이 있으면 대화가 어려워 질 정도로 들리지 않으며, 집중력에도 영향을 주죠. 청력 검사를 통해 상태를 파악하고, 보청기나 청각 재활로 치료를 해요.

12. 이석증과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 어지러워요.

이석증은 어지러움의 가장 흔한 질병이예요. 귀 속 이석이 세반고리관으로 이동했을때 발생하고요. 전정신경염은 전정신경의 염증으로 메스꺼움과 구토를 동반해요. 또한 갑작스러운 회전성 어지럼증이 생기죠. 메니에르병은 내이의 압력 증가로 어지럽고 난청, 이명, 귀가 꽉 찬 느낌등 증상이 나타나요. 어지러움이 있을때는 응급실 보다 이비인후과를 먼저 방문하는것이 권장되고 있어요.

단 FAST증상 ( 얼굴마비, 팔 다리 힘빠짐, 말 어눌해짐 )등이 동반될 때는 뇌졸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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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 글을 마치며

자주 나타나는 이비인후과 질환이라면 조기 대처가 중요해요.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과 비슷해서 방치하기 쉽죠. 하지만 초기에 증상을 잘 관찰하고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초기에 진단을 받는다면 큰 불편 없이 빨리 치료가 가능해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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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하는 질환들은 뭐가 있나요?

비염, 부비동염, 축농증,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편도염, 편도 결석,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이석증 등이 있어요.

이비인후과에서 어린이 진료도 가능한가요?

네. 특히 중이염은 어린이들의 흔한 귀 질환인데요. 소아과가 아닌 이비인후과에서도 진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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