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푸 성견 크기 외모 성격 주의사항

말티푸는 말티즈와 토이푸들의 교배로 태어난 믹스견이예요. 말티푸 성견은 아직 역사는 짧지만 사랑스러운 외모와 온순한 성격덕에 인기가 많은 품종이예요. 오늘은 제가 13년 동안 말티푸인 우리 구름이와 함께 살면서 알게 된 성견의 크기와 몸무게, 그리고 키우면서 주의사항등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우선 이야기에 앞서 분양을 생각하시는 모든분들께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귀여운 강아지의 외형만으로 혹은 단순히 외롭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할 생각 이시라면 다시 한번 더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실증난다고, 생각보다 크다고, 말썽부린다고 유기하거나 스트레스를 푸는 대상이 아닌 고귀한 생명입니다. 장기적인 책임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생각하셨다면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접근하시길 바라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1. 말티푸 성견의 크기와 외모

구름이 2 ~ 3살적 사진인데 강아지에게 염색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알게 된 이후로는 하지 않고 있어요.

1. 크기

기본적으로 토이푸들과 교배를 하기 때문에 성견이 되어도 그리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부모인 푸들의 크기에 따라 편차가 다양해요. 어이없게도 성견이 되어서 미니 사이즈가 아니라는 이유(생각보다 크다는 이유) 로 파양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 한 채 단순히 귀엽고 예쁘다는 이유 만으로 받아들이면 절대로 안됩니다.

대체로 소형견인 말티푸는 성견이 되었을때도 몸무게 3kg에서 5kg정도 이며 길이는 20cm에서 30cm정도 예요. 작은 크기 덕에 아파트 생활을 원하는 반려인에게도 적합한 반려견이예요.

2. 외모

아기때(강아지때)는 티가 덜나다가 성견이 되어서는 부모의 견종의 특징을 이어받아 토이푸들과 같은 곱슬거리는 털이 될수도 있고 말티즈같은 직모 털이 되는 경우 등 다양해요. 이런 외모의 차이가 말티푸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하죠. 또한 얼굴은 아기때는 말티즈를 더 닮았는지, 토이 푸들을 더 닮았는지 사실 티가 잘 안나요. 하지만 성견이 되면서 대부분은 털은 구불구불한 토이푸들이면서 얼굴은 말티즈의 얼굴이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처음 보신 분들은 대부분 말티즈냐고도 많이 물어보세요.

2. 말티푸 성견의 성격과 특징


1. 성격

말티푸는 두 부모의 장점을 많이 물려 받았어요. 말티즈의 귀여움과 온순함, 그리고 푸들의 총명함이 어우려져서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고, 매우 사교적이예요. 특히 어린시절부터 사회화 훈련을 잘 받은 말티푸는 다른 사람과도 잘 어울리며, 낯선 환경에서 큰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는 편이예요. 이런 성격 덕에 가족들과의 유대관계가 좋은 편이지요.

2. 특징

많은 사람들이 말티푸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털 빠짐이 적다는 이유예요. 푸들의 큰 장점 중 하나지요. 그 덕에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아예 털 빠짐이 없다는 말이 아니예요. 사람도 머리카락이 빠지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 예요. 딴 종류의 강아지들에 비해 덜 빠진다는 말이니 꼭 알아두세요.

또한 푸들의 높은 지능 덕분에 훈련이 쉬운편 이예요. 성격이 온순하며, 주인을 기쁘게 해주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복종 훈련이나 배변 훈련이 비교적 빠르게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성격도 개체마다 차이기 있기 때문에 꾸준한 훈련을 통해서 긍정적인 강화가 필요해요. 기본적으로 말을 잘 듣는 반려견으로 성장하려면 어렸을때부터 인내를 가지고 규칙적인 훈련이 가장 중요하지요.

3. 말티푸 성견의 주의사항


1. 털 관리의 중요성

말티푸는 털 빠짐이 적어서 알레르기 걱정을 덜 수 있어요. 하지만 구불 거리는 털 때문에 털 관리는 필수적 이예요. 정기적으로 빗질과 목욕을 해주어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특히 귀밑 털들이 엉켜서 한꺼번에 잘라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 피부 질환이 생길 수도 있어요.

2. 분리불안

주인을 향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편이고, 주인 곁에 있는 것을 좋아해요. 교감을 상당히 중요시 하죠. 하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혼자 있는 것을 싫어 하는 경향이 있어 분리 되었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할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엔 분리 불안 증세까지 나타날 수 도 있어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 부터 혼자 있는 시간도 연습 시켜야 해요. 24시간 계속 함께 할 순 없으니까요. 집을 나설 때마다 과도한 애정보다는 자연스럽게 떠나는 훈련을 해주면 분리불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요.

3. 운동량

소형견이라고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가 활동적인 편이예요. 한여름에도 밖에서 2시간 공놀이 하고 집에 와서 샤워 후 다시 공을 들고 오는 구름이를 보면 확실히 활동량과 체력이 대단 한 것 같아요. 건강한 반려견을 만들려면 신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극 또한 중요하지요. 산책 이외에도 집 안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주인과의 꾸준한 교감을 통해서 에너지를 적절히 소모 시킬 필요가 있어요.

4. 건강관리

말티푸는 대체로 건강한 편이예요. 하지만 유전적으로 두 부모견의 질병을 물려 받을 순 있죠. 말티즈는 치아 문제가 잦고 푸들은 슬개골 탈구와 같은 관절 문제가 자주 발생해요. 따라서 건강한 반려견을 위해서 라면 적절한 관리와 운동,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해요. 소형견 이기 때문에 비만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해요. 비만은 관절이나 당뇨병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이죠. 나이와 알레르기 상태를 고려해가며 사료와 간식 양 또한 조절해주면서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 해주어야 해요.

4. 반려견을 대하는 마음가짐


말티푸 성견은 다양한 외모와 사교적인 성격, 그리고 적은 털 빠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반려견 이예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능과 애정 어린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처음에는 누구나 쉽게 매력에 푹 빠져 버리죠. 하지만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 건강 관리나 털 관리, 그리고 꾸준하고 충분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요. 무엇보다 생명을 대하는 태도와 장기적인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지요. 이건 말티푸 뿐만이 아니라 모든 반려 동물을 키울 때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 말티푸의 평균 수명은 12 ~ 15년 정도 이므로, 그 기간 동안 사랑스럽고 귀여운 존재로, 가족의 일원으로 평생 돌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이러한 점들을 모두 갖추어 진다면 말티푸는 반려인에게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정말 행복감과 안정감을 주는 훌륭한 반려견이 될 거예요. 반려인도 반려견도 행복한 반려생활 되세요^^

5. 유기 동물 보호소 입양 서비스

반려견을 찾고 있거나, 보호자를 찾고 있는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또한 무료로 분양도 하고 있어서 평생 함께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정보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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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의 수명은 몇년정도 인가요?

개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12 ~ 15년 정도 예요.

말티푸가 정확히 어떤 종인가요?

토이푸들과 말티즈의 믹스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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